[8월 12일까지 상시접수] 양산 물금LH천년나무 17㎡ 잔여 30호, 선착순 동호지정 놓치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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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읍에 있는 LH 천년나무 아파트에서 17㎡(약 5평)형 잔여 공가 물량을 선착순으로 채우는 모집공고가 나왔어요.

이번 공고는 정정공고인데, 잔여 30호를 대상으로 2026년 8월 12일(수)까지 상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순위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접수 당일 동호수를 바로 지정받는 방식이라 절차가 일반 청약과는 좀 달라요.

이 공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접수 방식이에요. 청약센터에서 순위별로 신청하는 게 아니라, 국민연금공단 양산회관 2층으로 직접 방문해서 도착 순서대로 동호수를 지정받는 선착순 방문 접수예요. 온라인 신청이 안 됩니다.

📌 한눈에 보기

1. 양산 물금LH천년나무 17㎡(약 5평) 정보

구분 내용
타입 17㎡(약 5평)
보증금 대학생·청년(소득無) 1,020만원 / 청년(소득有) 1,080만원
월세 대학생·청년(소득無) 5만 1,510원 / 청년(소득有) 5만 4,540원
세대수 금회 모집 70세대(정정공고 기준 잔여 30호 상시모집)
전용면적 17.23㎡(약 5평)
구조 원룸형
비고 냉장고, 가스쿡탑 등 빌트인 가구 설치, 2027년 8월 31일까지 월 임대료 한시적 면제

2. 신청 일정

구분 내용
공고등록일 2026.08.10
접수기간 2026.07.13(월) ~ 2026.08.12(수), 금요일·주말·공휴일 제외, 점심시간(12~13시) 제외
신청방법 선착순 동호지정 방문 신청(양산권주거복지지사)
당첨자발표 2026.08.13(입주자격 검증 후 9월 중 개별통보)
계약체결 동호지정 당일 계약금 입금 및 계약서 작성 완료

핵심 체크포인트!

  • 대학생 계층: 대학 재학 중이거나 다음 학기 입·복학 예정, 또는 졸업·중퇴 2년 이내 취업준비생
  • 청년 계층: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거나 소득업무 종사기간 7년 이내 사회초년생
  • 무주택자여야 하며, 양산시 및 연접지역에 주택이 없어야 함(소형·저가주택은 예외로 무주택 인정)
  • 자산요건은 배제되지만 자동차가액은 4,542만원 이하여야 함(대학생 계층은 자동차 소유 자체가 불가)
  • 혼인 중이 아닐 것, 외국인은 신청 불가

📝 양산 물금LH천년나무 신청 절차, 이렇게 진행하면 돼요

먼저 접수 장소인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청운로 358 국민연금공단 양산회관 2층 마이홈으로 방문해 보세요.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인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지는 제외됩니다.

당일 오전 10시 정각까지 도착한 사람은 모두 동일 순위로 간주하고 전산추첨으로 동호지정 순번을 정해요. 10시 이후 도착자는 그 이후 도착 순서대로 접수대장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순번이 정해지면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하고, 그 자리에서 필요서류를 제출한 뒤 계약서까지 작성해야 해요.

동호지정이 끝나면 가상계좌가 즉시 부여되는데, 계약금 50만원을 당일 오후 4시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지정된 동호수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현장 수납은 불가능하니 미리 계약금을 준비해서 가는 게 좋아요.

한 번 선택한 동호수는 이후 변경이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공고 원문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이 공고 원문 페이지에서 세부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 양산 물금LH천년나무 입지 분석, 이렇게 봐야 해요

단지 주소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청운로 42예요. 물금읍은 양산시에서도 부산 도심과 가까운 편으로 알려진 생활권이고, 무주택 요건 판정 시 연접지역으로 부산 기장군, 금정구, 북구가 함께 언급될 만큼 부산 생활권과 맞닿아 있는 위치예요.

단지 주변 지도

양산시 자체는 창원, 울산과도 산업 기능으로 연결돼 있고, 이 공고문의 무주택 판정 연접지역에 김해시와 울산 울주군도 포함돼 있는 걸 보면 부산·경남 동부권을 오가며 생활하는 실거주 수요를 함께 고려한 입지로 볼 수 있어요.

정확한 도보 소요시간이나 인근 지하철역까지의 거리는 이번 공고에 별도로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물금읍 일대는 신도시 개발이 이어진 지역이라 대형마트, 학교 등 기본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양산 물금LH천년나무 대출 안내

이번 공고문에는 버팀목대출이나 중기청 대출 같은 특정 금융상품의 가능·불가 여부가 명시적으로 적혀 있지 않아요. 다만 보증금 규모 자체가 1,000만원 안팎으로 작지 않아, 대출을 활용하기보다는 자기자금으로 계약금 50만원과 잔금을 준비하는 구조에 더 가깝습니다.

계약금은 50만원으로 정액이고, 잔금은 보증금에서 계약금을 뺀 나머지 금액이에요. 예를 들어 소득 없는 청년 계층이라면 보증금 1,020만원 중 계약금 50만원을 제외한 970만원을 잔금으로 준비해야 하는 셈이죠.

이 정도 금액이면 별도의 임대주택 전용 대출을 알아보기보다 본인 자금으로 마련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혹시 대출을 고려한다면 금융사별로 취급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미리 문의해 보는 게 안전합니다.

✅ 신청 전 꼭 확인할 자격 조건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대학생 계층과 청년 계층의 자동차 소지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에요.

대학생 계층은 신청자 본인이 자동차가액 산출대상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는데, 청년 계층은 본인이 아니라 세대 전체를 기준으로 자동차가액 4,542만원 이하만 충족하면 됩니다. 즉 청년 계층은 본인이 차량을 갖고 있어도 가액 기준만 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있어요.

무주택 기준도 계층별로 판단 범위가 조금 다릅니다. 무주택자란 본인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을 말하는데, 세대 내 다른 구성원이 주택을 소유해도 본인이 무주택이면 신청은 가능해요. 다만 청년 계층은 세대주 여부에 따라 해당세대의 범위 자체가 달라지니 이 부분을 놓치기 쉽습니다.

3. 신청자격 및 소득·자산 기준

구분 내용
대학생 계층 대학 재학 중이거나 다음 학기 입·복학 예정, 또는 대학·고등학교 졸업(중퇴) 후 2년 이내 취업준비생. 자동차가액 산출대상 자동차를 본인이 소유하지 않을 것
청년 계층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거나, 소득업무 종사기간 7년 이내 사회초년생(재직자·구직급여수급자·예술인). 해당세대 총자산 중 자동차가액 4,542만원 이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필요

소득 없는 청년 계층으로 신청하면 동일 면적의 대학생 계층 임대조건이 그대로 적용돼요. 다만 소득 유무는 갱신계약 시점에 다시 확인해서, 그때 소득이 있다면 임대조건이 변경된 기준으로 바뀝니다.

또 한 가지 실수하기 쉬운 부분은 소득 없음으로 신청한 청년도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소득이 없다고 서류 제출까지 면제되는 게 아니니 꼭 챙기셔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대학생 계층과 청년 계층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헷갈리는데 어떻게 판단하나요?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다음 학기 입학·복학이 확정된 상태라면 대학생 계층으로 신청하는 게 맞아요. 이미 졸업했거나 재학 관계가 없는 만 19세~39세라면 청년 계층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Q2. 부부가 각각 따로 신청할 수 있나요?

이 공고의 대학생·청년 계층 신청자격에는 혼인 중이 아닐 것이라는 조건이 있어요. 혼인한 상태라면 대학생·청년 계층으로는 신청 자체가 어렵습니다.

Q3. 동호지정 당일 계약금을 못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동호지정 당일 오후 4시까지 계약금 50만원을 가상계좌로 입금하지 않으면 지정받은 동호수는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현장 수납은 불가능하니 계좌이체를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좋아요.

Q4. 계약 후 부적격자로 판정되면 위약금을 내야 하나요?

입주자격 부적격자로 최종 확인되면 LH가 직권으로 계약을 해제하고 위약금 없이 계약금을 반환해줘요. 다만 부적격이 아니라 본인 변심으로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에는 소정의 위약금이 부과됩니다.

Q5. 대학생·청년 계층으로 살다가 신혼부부가 되면 어떻게 되나요?

거주 중 신혼부부·한부모가족 자격을 갖추게 되면 동일 단지 내 전용면적 36㎡ 이상 주택형 예비자 명단에 가장 후순위로 등록할 수 있어요. 자동으로 이동되는 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 임대주택 상식 한 스푼

공공임대주택을 알아볼 때 SH서울주택도시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그리고 엘리스 같은 민간 통합플랫폼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물량을 공급한다는 걸 모르고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 공고는 LH가 직접 공급하는 행복주택이라 청약센터인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정보가 공개되고, 접수도 LH 산하 기관인 양산권주거복지지사에서 진행됩니다.

SH와 LH는 공공기관이라 신청자격 심사도 국토교통부 주택소유확인시스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같은 공적 전산망을 통해 자동으로 검증하는 방식을 씁니다. 소득·자산·자동차가액까지 시스템으로 조회하다 보니 서류를 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약 이후에도 별도 검증 절차를 거쳐 부적격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구조예요.

반면 엘리스 같은 민간 통합플랫폼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청 절차나 서류 제출 방식이 운영사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고 임대료 산정 기준도 사업자의 자체 기준을 따르는 경우가 있어요.

어느 플랫폼에서 나온 공고인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창구와 절차가 달라지니, 공고 상단에 적힌 공급기관명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