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산구 우산동 하남주공아파트에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공고는 광주하남1단지에서 나온 물량인데, 월세가 5만원대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공고예요. 다만 세대수가 넉넉하지 않은 타입도 섞여 있어서,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접수 준비를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이번 모집에서 40㎡형은 1순위만 선정합니다. 2순위 이하로는 아예 기회가 없다는 뜻이라, 소득·자산 기준을 미리 정확히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 한눈에 보기
1. 광주하남 26㎡(약 8평) 정보
| 구분 | 내용 |
|---|---|
| 타입 | 26㎡(약 8평) |
| 보증금 | 가군 280만 1천원 / 나군 648만 8천원 |
| 월세 | 가군 5만 5,750원 / 나군 8만 9,640원 |
| 세대수 | 금회 모집 200세대 |
| 전용면적 | 26.37㎡(약 8평) |
| 구조 및 난방 | 복도식, 중앙난방(가스) |
2. 광주하남 40㎡(약 12평) 정보
| 구분 | 내용 |
|---|---|
| 타입 | 40㎡(약 12평) |
| 보증금 | 가군 428만 5천원 / 나군 992만원 |
| 월세 | 가군 8만 5,250원 / 나군 13만 7,060원 |
| 세대수 | 금회 모집 20세대 |
| 전용면적 | 40.32㎡(약 12평) |
| 구조 및 난방 | 복도식, 중앙난방(가스) |
공고된 임대조건은 모집공고일 기준이며, 실제 계약 시점의 조건이 변경되면 그 변경된 조건으로 계약하게 됩니다.
3. 신청 일정
| 구분 | 내용 |
|---|---|
| 공고등록일 | 2026.08.10 |
| 접수기간 | 2026년 8월 24일(월)부터 8월 28일(금)까지, 매일 10:00~17:00(점심시간 12:00~13:00 제외) |
| 신청방법 | 현장 접수만 가능(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북구·남구·서구·동구 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
| 당첨자발표 | 2026년 12월 30일(수) 13:30 |
| 계약체결 | 개별 안내(등기우편 통보) |
핵심 체크포인트!
- 모집공고일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북구·남구·서구·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
-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만 19세 이상 성년자여야 함(자녀 부양 등 예외 사유가 있는 미성년 세대주는 신청 가능)
- 가군은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등 특정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만 대상이고, 나군은 그 외 일반 입주 가능자
- 40㎡형은 이번 회차에서 1순위만 모집
- 세대구성원 전원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 필수(미제출 시 신청 자체가 불가)
📝 광주하남 신청 절차, 이렇게 진행하면 돼요
이번 공고는 인터넷 신청이 안 되고 오직 현장 접수만 받는다는 점을 먼저 알아두세요. 접수기간인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방문 전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영구임대주택 공급신청서를 준비하고,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도 세대구성원 전원 서명으로 챙겨야 해요. 무주택 확인, 자산 보유 사실확인서 등 필요한 서류도 모집공고일(2026년 8월 10일) 이후 발급분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 사이에는 접수를 받지 않으니 이 시간대는 피해서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신청은 본인이나 배우자만 가능하고, 부득이한 경우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갖춰 대리 신청도 가능해요.
공고 원문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이 공고 원문 페이지에서 세부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 광주하남 입지 분석, 이렇게 봐야 해요
단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월곡산정로 12에 있습니다. 하남주공아파트 1차·2차 아파트 부지로, 1990년 12월에 입주가 개시된 오래된 단지예요.

광산구는 광주 도심에서 서쪽으로 떨어진 생활권으로, 첨단산업단지와 하남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제조업·산업단지 근무자의 주거 수요가 꾸준한 지역입니다. 광주 시내 중심부인 동구·남구 방향으로 이동하려면 버스 환승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편이에요.
인근에 하남시장, 첨단지구 상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형성돼 있어 일상적인 장보기나 외식은 크게 불편하지 않은 생활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번 공고에는 정확한 도보 소요시간이나 인근 지하철·버스 노선의 구체적인 배차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 광주하남 대출 안내
이번 공고문에는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이나 중기청 전월세대출 같은 특정 대출 상품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대출 가능 여부를 단정할 근거 자체가 공고문에 없다는 뜻이에요.
다만 신청 및 계약 장소 주변에서 발생하는 대출·인테리어 등 각종 상행위는 LH와 무관하다는 점이 유의사항에 명시돼 있습니다. 계약 과정에서 접근하는 대출 관련 안내는 LH 공식 절차가 아닐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영구임대주택은 보증금과 월세 자체가 낮게 책정된 만큼, 별도의 전세자금대출 없이도 자체 자금으로 계약금과 잔금을 준비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26㎡형 나군 기준 계약금이 32만 4,400원, 잔금이 616만 3,600원 수준이라 큰 목돈이 필요한 구조는 아니에요.
✅ 신청 전 꼭 확인할 자격 조건
가장 먼저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가군과 나군의 구분입니다. 가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특정 계층만 해당돼요. 이 조건에 들지 않는 대부분의 신청자는 나군으로 분류됩니다.
무주택 기준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청자 본인뿐 아니라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고, 이 상태는 모집공고일부터 입주 시까지, 그리고 계속 거주를 원한다면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분양권등을 매매로 취득한 경우도 주택 소유로 간주되니 상속·증여로 취득한 경우와 구분해서 판단해야 해요.
외국인은 이번 공고에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배우자가 외국인인 경우에는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세대구성원으로 포함될 수 있어요.
세대구성원 전원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도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이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신청 접수 자체가 거부되니, 신청서만 챙기고 이 서류를 빠뜨리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신청자격 및 소득·자산 기준
| 구분 | 내용 |
|---|---|
| 가군(생계·의료급여수급자 등) | 월평균 소득 70% 이하(1인 90%, 2인 80%)이고 자산요건 충족 |
| 나군 – 일반입주자(3인 이상) | 월평균 소득 50~70% 이하, 총자산 2억 4,500만원 이하 |
| 나군 – 일반입주자(1인·2인) | 월평균 소득 60~70% 이하, 총자산 2억 4,500만원~2억 7,000만원 이하 |
| 국가유공자·북한이탈주민·장애인(1순위) | 월평균 소득 80~90% 이하(가구원수별 차등) |
| 장애인(2순위) | 월평균 소득 100~120% 이하(가구원수별 차등) |
자동차가액 기준은 계층·가구원수와 무관하게 공통으로 4,542만원 이하가 적용됩니다. 총자산 기준은 가구원수와 출생자녀 수에 따라 2억 4,500만원부터 2억 9,400만원까지 차등 적용돼요.
❓ 자주 묻는 질문
Q. 40㎡형에 지원하고 싶은데 1순위가 아니면 신청할 수 없나요?
이번 회차에서 40㎡형은 1순위만 모집한다고 공고문에 명시돼 있습니다. 2순위 이하 자격이라면 26㎡형 지원을 고려해보는 게 좋습니다.
Q. 다른 공공임대주택에도 예비입주자로 등록돼 있는데 중복 신청이 가능한가요?
동일한 유형(영구↔영구, 국민↔국민)에 중복 신청은 가능하지만, 먼저 선정된 쪽이 있다면 나중에 선정될 경우 종전 지위가 자동 탈락 처리됩니다.
Q. 계약 체결 후에 입주를 포기하면 어떻게 되나요?
계약 체결 후 입주하지 않고 계약을 해지하거나, 입주지정기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입주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되면 소정의 위약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Q. 예비입주자로 발표됐는데 실제 입주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이 단지는 1990년 12월에 입주가 개시된 아파트로, 공가 발생 시 예비입주자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대기 순번에 따라 실제 입주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 있어요.
Q. 부부가 각자 따로 신청해도 되나요?
1세대(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 1주택 신청이 원칙이라, 같은 세대구성원이 중복으로 신청하면 전부 무효 처리됩니다.
🏛️ 임대주택 상식 한 스푼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온라인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만든 공적 플랫폼입니다. 이번 공고처럼 현장 접수를 원칙으로 하는 절차와는 별개로, 일반적인 임대차 계약에서 점점 활용이 늘고 있는 방식이에요.
전자계약을 이용하려면 본인 신분증과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같은 본인인증수단이 필요합니다. 절차는 대체로 임대인과 임차인이 각자 시스템에 접속해 계약 조건을 확인하고, 전자서명으로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서를 전자문서로 발급받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진행 순서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①본인인증 후 시스템 접속 및 계약 조건 확인
- ②임대인·임차인 쌍방의 전자서명 진행
- ③계약서 전자 발급 및 저장
외국인이 전자계약을 이용하려면 외국인등록증이나 국내거소신고증 같은 별도의 인증 수단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법인이 계약 주체라면 법인 인증서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 공고 자체의 전자계약 적용 여부는 공고문에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